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희망의 당(2017년) (문단 편집) ===== [[일본 유신회(2016년)|일본 유신회]] =====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공동 대표가 신당과의 사고방식과 정책이 자당과 닮아 있는 부분이 많다며 연대 할 수 있는 것은 하겠다 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연대 정도의 포지셔닝을 할 가능성이 크다. [[오사카부]]가 지역 기반인 유신회와 연대한다면 지지 기반이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고 있다. 닛케이 신문은 현지 언론은 29일 국정신당 희망의 당 대표인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가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오사카부(大阪府) 지사, [[오무라 히데아키]](大村秀章) 아이치(愛知)현 지사를 만나 내달 22일 차기 총선에서 선거 제휴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코이케 지사는 30일 오사카에서 일본유신회 대표를 겸임하는 마쓰이 지사, 오무라 지사와 회동해 선거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일단 셋이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정책을 발표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벌이고 있는데, 희망의 당은 '지방 분권'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는 점에서 3대 도시권의 지사가 아베 정권에 공동 대항하는 모양새를 취함으로써 발언권을 높일 생각이라고 한다.지방 세력들 간의 연대인데, 어느정도 이상의 위력이 예상된다. 특히 희망의 당은 유신회와 소비증세의 동결 등 기본 정책의 일치를 확인한 다음 선거구 조정까지 진행한다. 유신회는 도쿄 소선거구에 6명, 오사카에선 15명 후보를 공천할 예정이다. 희망의 당과 유신회는 앞으로 이들 선거구에서 서로 경합하지 않도록 조율을 펼치게 되는데, 이때 유권자에게 표를 지역구 별로 연대 후보에게 몰아주게끔 적절한 홍보전략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